‘민족의 십자가를 지고가신 어린 양’ 이승만 할아버지 죄송합니다 [조갑제 TV] 페이지 정보 댓글 0건 조회 3,972회 본문 목록 이전글이승만의 선물, ‘太平洋은 우리 바다’ [이한우 칼럼] 다음글미래를 여는 혜안, 그 시작은 올바른 역사관 [최연희 칼럼]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